구형 대노같은거 보면서 죤나 웃고그랬던 작품인데 이렇게 끝나네
시트콤인데도 이런 암울한 결말인 이유는
시트콤은 일상을 담는 작품이고
이런 일 또한 사람의 삶에 있어서
하나의 일상이기 때문에 이런 결말을 냈다고 함
출처불분명
본 작품의 감독 김병욱의 대표작은
순풍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하이킥, 감자별 등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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