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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눈에 띄는 것은 없었다.
작성자 금나라 (ip:)
  • 작성일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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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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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전 부탁하였다고 하는 물건을 보자.

 쿠로베는 자신있는 듯 장비를 수납해둔 상자를 꺼내어, 내 앞까지 가져왔다.

 안에 들어있었던 것은, 강력함이 느껴지는 브로드소드다. 특징적인 것은, 검의 뿌리부근에 유리구슬 사이즈의 둥근 작은 구멍이 뚫려있는 것인가.

 구멍의 수는 3개. 달리는 눈에 띄는 것은 없었다.

 물론, 검으로서의 성능은 나름대로의 것인 듯 한 것은 당연하지만, 쿠로베가 단련한 다른 것을 압도한다는 정도는 아니다. 제자의 작품과 비교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재질은 순마강이며, 귀중은 하지만 특별한 소재라는 것도 아닌 듯 하다.

 이런 말투는 이상하겠지만, 지극히 보통의 유니크 무기이다.

 별로 마법이 걸렸다는 느낌도 아닌 듯 하고......


「이건? 쿠로베의 작품중에선, 별로 뛰어나다는 것도 아닌 듯 한데?」


 몰라서 물어봤다.

 쿠로베가 보통의 검을 만들면, 하루에 한자루 만들어진다. 평균적인 완성도는 유니크이며, 실패했을 때엔 레어중에서도 상등품인 성과였다.

 정중하게 만들 경우엔, 2~3일정도로 한자루가 만들어지지만, 그 경우엔 최저여도 유니크 클래스의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레전드는 먼 듯 하여서, 소재부터 고집하여도 성공예는 없었을 터이다. 단, 만들어진 유니크 클래스의 무기를 수년간 달인이 사용하면, 무기진화로 레전드로 진화할 듯 하긴 했는데........

 따라서, 쿠로베가 일부러 유니크 무기를 나에게 보여준다고는 생각할 수 없었다.


「후후후, 모르시겠나요? 이전, 리무르가 말씀하셨던 구조.

 이 구슬을, 이렇게 검의 구먹에 넣으,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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